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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셔널 지오그래픽 展, 아름다운 날들의 기록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
작성자 쓰까이 조회수 1526 추천수 0 2012.10.09

지구의 아름다운 미소 뒤에 숨은 슬프도록 뜨거운 눈물

내셔널 지오그래픽展 아름다운 날들의 기록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전에 다녀왔습니다.

지난주에 다녀왔는데요.

전시회 기간이 얼마 안남아서 인지.. 쉬는날이어서 그런 것인지.. 정말 사람이 많았습니다.

줄이 길게 늘어져 있더라구요.

로비에도 사람이 엄청 많았구요.

 

 

 

내셔널 지오그래픽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은 알았지만..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1. 활기찬 새들, 곤충들

첫번째 전시의 테마인데요.

새들과 곤충들의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입장하자마자 벗진 홍학의 무리를 촬영한 사진이 있는데요.

초반부터 눈길을 확~ 끌더라구요.

털이 보송보송한 아기새들이 뭉쳐져(?) 있는 사진은 정말 너무너무 귀여웠구요~

부릅 뜬 눈으로 카메라를 향해 날아오는 듯한 올빼미의 사진도 눈길을 끌었답니다^^

 

 

2. 생명력 넘치는 길짐승들

두번째 테마였는데요. 제가 가장 기대하고 또 기억에 남는 테마였습니다~

특히 북극곰과 팬더가 기억에 남는데요.

제가 곰을 좋아하거든요^^

사잡기로 유명한 어미 북극곰이 다정하고 따뜻한 눈길로 새끼 북극곰을 바라보는 작품이 너무 좋았습니다.

눈빛이 마치 사람 같았거든요.

이 작품을 보면서 사람이나 동물이나 자식을 대하는 엄마의 마음은 다 같구나..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아기 북극곰 3마리 사진도 너무 귀여웠고 팬더와 북극여우 사진도 너무 귀엽고 이쁘더라구요^^

또 큰 북극곰 한마리가 누워있는 사진이 있었는데.. 얼음이 녹아서 더이상 그모습을 볼 수 없다는 설명에 약간 씁쓸해 지기도 했습니다.

 

 

3. 열정 가득한 수중생물들

물을 내뿜는 돌고래와 어마황제펭귄과 보송보송한 아기황제펭귄들..

기억에 남는 작품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특히 사진작가에게 친밀함을 느낀 바다사자가 펭귄을 선물로 물고 오는 사진은 어딘가 재밌으면서도 섬뜩하더라구요~

그리고 평소엔 볼 수 없었던 물고기들의 표정도 볼 수 있었서 신기하고 흥미로웠습니다~

 

 

4. 마음을 흔들어 놓는 풍경들

정말 아름다운 풍경들.. 대자연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저기 위에서 촬영을 했을까.. 이런생각이 드는 작품들도 있었는데요.

너무 멋진 곳은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5. 자연의 일부였던 사람들

사람과 자연의 조화로운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있었는데요.

폭포 바로 위에서 수영을 하는 사람을 담은 사진은 저기서 떨어지면 어쩌지.. 라는 걱정을 자아내기도 했고

삼부르족의 혼례식 사진은 흥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재미있는 사진전이었는데요~

이번주 일요일(14일)까지라고 하니 아직 못가신 분들은 한번 가보세요^^

태그 공연·전시, 내셔널지오그래픽전, 사진전, 한가람미술관, 예술의전당, 내셔널지오그래픽전후기, 사진전시회, 내셔널지오그래픽전할인, 내셔널지오그래픽전티켓, 내셔널지오그래픽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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