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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화보] 제21회 천체사진공모전 수상작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2261 추천수 0 2013.06.25

은하수 깊숙이 바라보다

 

한국천문연구원과 국립중앙과학관, 동아사이언스가 공동 주최한 제21회 천체사진공모전 수상작이 발표됐다. 심우주의 화려한 성운, 태양의 흑점과 금성 통과 장면,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일주하는 별의 운동…. 지난해보다 출품된 작품이 다양해졌고, 수준도 전체적으로 높아졌다.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몇 작품을 놓고 대상작을 고르는 데도 오랫동안 의견을 나누고 합의하는 과정을 거쳐야 했다. 여기에 수상작 일부를 소개한다. 전체 당선작은 한국천문연구원(www.kasi.re.kr), 국립중앙과학관(www.science.go.kr), 동아사이언스(www.dongascience.com)에서 볼 수 있다.

 

우리은하와 백조자리
대상 | 장주수
백조자리를 지나는 은하수의 모습을 넓게 담았다. 하늘에 넓게 펼쳐진 우리은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자세히 보면 유명한 성운도 여럿 들어 있다.

 

Simeis 147
일반부 금상 | 이길재
올해 1월 강원도 철원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황소자리 근처에 있는 초신성의 잔해로 지구에서 약 3000광년 떨어져 있다. 별이 가득한 우주를 배경으로 떠 있는 붉은 성운의 모습이 아름답다.

 

동(東)베일성운
일반부 은상 | 전영준
백조자리에 있는 성운으로, 초신성이 폭발하고 남은 잔해다. 동베일성운은 베일성운이라는 거대한 성운의 일부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다.

 

하트 성운
일반부 동상 | 장승혁
카시오페이아자리의 이 성운은 지구에서 약 7500광년 떨어져 있다. 붉은색으로 빛나는 가스와 어두운 부분이 섞여서 하트 모양을 이루고 있다.

 

Ring of Fire
입선 | 박천기
작년에 일어났던 금환식을 연속으로 찍었다. 금환식은 태양이 완전히 가려지지 않아 가장자리가 반지처럼 보이는 일식 현상이다.

 

오리온 대성운
청소년부 금상 | 김창석
오리온자리의 삼태성 아래쪽에 있는 유명한 성운이다. 맨눈으로도 희미하게 볼 수 있는 성운으로, 아기별이 탄생하는 곳이다.

 

M81&M82
일반부 은상 | 공준호
두 은하를 한 장의 사진에 담았다. 왼쪽의 M81은 1200만 광년 떨어진 나선은하며, 오른쪽의 M82는 그보다 작지만 핵의 활동이 매우 강하다.

 

지안재의 밤
입선 | 김미숙
경남 함양의 지안재를 지나는 차량의 불빛이 뱀처럼 구부러지는 가운데, 하늘에서는 별이 일주 운동을 한다.
두 빛의 조화가 아름답다.

 

별 헤는 도시, 서울2
장려상 | 정용석
요즘 서울 하늘에서 별을 보기는 매우 어렵다. 인공조명이 눈부시게 빛나는 서울의 밤하늘 위로 아직 밝게 빛나는 별의 모습을 담았다.

 

태양의 대형 흑점
청소년부 은상 | 김석희
흑점은 태양 표면에서 다른 부분에 비해 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아 어둡게 보이는 지역을 말한다. 밝은 태양 표면에 자리 잡은 커다란 흑점의 모습을 선명하게 잡았다.

 

한겨울 박명 은하수
청소년부 동상 | 이기원
차가운 겨울밤에 빛나는 아름다운 은하수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별들이 화려하고 찬란하게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글 고호관 | 사진 한국천문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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